[분데스리가 1라운드] 브레멘 vs 바이에른 뮌헨 예상 선발 라인업, 케인과 김민재 리그 데뷔 출전 예상

오늘은 브레멘과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 대한 예상 선발 라인업을 수비-미드필드-공격 라인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은 분데스리가 개막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팀은 드레싱 룸과 이사회에서의 문제와 함께 경기장 내에서도 심각한 문제들을 안고 있습니다.

 

 

1. 바이에른 뮌헨의 상황

팀 뉴스에 따르면 상황은 긍정적이지 않습니다. 경기 출전 가능성이 불확실한 선수들이 있습니다. 부나 사르, 누사이르 마즈라위, 그리고 세르주 그나브리가 그 중에 포함됩니다. 또한 토마스 뮐러와 에릭 막심 추포모팅 역시 출전 가능성이 높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스키 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마누엘 노이어의 회복 상황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요시프 스타니시치에 대한 업데이트는 없습니다. 슈퍼컵 경기와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그가 출전하지 않았던 이유와 그의 상태에 대한 정보가 부족합니다. 요주아 키미히를 우측 풀백으로 출전시킬 가능성에 대한 의견도 나왔지만 스타니시치에 대한 질문은 받지 않았습니다.

 


2. 예상 선발 라인업은?

분명한 것은 해리 케인이 출전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의 출전은 팀에게 큰 희망을 안겨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케인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라는 압박은 상당히 큽니다. 그나브리의 출전 가능성이 불확실하다면, 리로이 사네와 킹슬리 코망은 윙어 역할을 할 것입니다. 자말 무시알라는 스트라이커 뒤의 중앙(쉐도우 스트라이커)에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뮐러의 출전이 가능하다면 케인 뒤에서 플레이하게 될 것이고, 무시알라는 왼쪽에서 뛸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는 왼쪽 포지션에서 더 편안한 경기를 보여준 바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상황에서는 뮐러의 출전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고 가정하며, 그를 대기명단에 포함하는 것은 어려운일이 될 수 있습니다. 

 

 

 



미드필더 포지션은 여러 의문점이 있지만,  슈퍼컵에서 출전한 선수 중 다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키미히와 라이머는 그 중에 속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경기에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그것을 만회하려 할 것입니다. 이 둘이 자신의 경기력을 보여주는 것에 성공한다면 바이에른 뮌헨은 어려운 시즌을 겪지 않을 수 있을 것입니다.


수비 라인업에서는 파바르가 다시 출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의 성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수(맥과이어)와 닮았다고 하지만, 그에게 다른 기회를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는 오른쪽 풀백으로 출전할 것이며, 왼쪽 풀백은 알폰소 데이비스가 맡을 것입니다. 김민재와와 데 리흐는 센터백 듀오로 출전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골대를 지키는 역할은 스벤 울라이히가 할 것입니다. 

 


- 골키퍼: Sven Ulreich
- 수비수: Benjamin Pavard, Kim min jae, Matthijs de Ligt, Alphonso Davies
- 미드필더: Joshua Kimmich, Konrad Laimer
- 윙어: Leroy Sane, Jamal Musiala, Kingsley Coman
- 스트라이커: Harry K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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